
승객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교통 운영사 RATP는 7월 26일 일요일 새벽에 특별 공지를 발표해 15개 지하철역이 전일 또는 일부 시간 동안 폐쇄된다고 알렸다. 튀일리, 콩코르드, 샤를드골에투알 역은 아예 개방되지 않았으며, 빌리에와 몽소 역 등은 몽마르트르 경주 구간에 인파가 몰리면서 오후 1시에 문을 닫았다. 1호선 열차는 팔레 루아얄과 포르트 마이요 사이 도심 구간을 무정차로 통과하고, 2호선은 피갈과 빅토르 위고 사이 6개 역을 건너뛴다. 몽마르트르 푸니쿨라르는 최소 오후 11시까지 운행이 중단된다. RATP는 이 같은 폐쇄 조치가 경찰청 요청에 따라 대피 통로 확보와 승강장 과밀 방지를 위해 시행됐다고 밝혔다. 2024년 올림픽 남자 마라톤 때 시범 운영된 이 조치는 주요 대규모 행사에서 표준 절차로 자리 잡았다. 운영사는 500명의 고객 서비스 요원을 배치해 관광객을 안내하고 다국어 안내문을 배포하며 대체 도보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사업장 영향: 라 마들렌이나 샹젤리제 인근에 방문객이 머무는 고용주는 오페라나 생라자르 등 접근 가능한 역까지 15분 도보를 권장해야 한다. 이동성 팀은 나비고 이지 무접촉 카드가 52, 73, 79번 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버스들은 구간 단축 운행 중이지만 보안 구역 주변 접근을 제공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RATP는 경찰 최종 승인 후 모든 역을 재개방할 예정이며, 시간은 대략 0시 30분경으로 예상된다. 야간 버스(녹틸리앙)는 차단막이 해제되면 정상 일요일 운행 시간표를 따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