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 파포스 국제공항(PFO)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보안 검색과 출입국 심사 각각 약 7분씩, 총 대기 시간이 약 14분 정도로 예상할 수 있다고 실시간 분석 플랫폼 FlightQueue가 전했다. 14:40 UTC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대시보드는 공항 상황을 ‘한산함’으로 분류했으며, 전통적으로 7월과 8월이 키프로스 관광의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대기 시간이 짧은 편이다. 이 예측은 센서 데이터와 과거 패턴을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에서 도출되었다. 가장 긴 대기 시간은 오전 6시부터 8시 사이 약 19분이며,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가 가장 짧은 처리 시간을 기록한다. EU/EEA 시민을 위한 출입국 심사 대기열은 제3국 국민에 비해 40~60% 빠른데, 이는 키프로스의 이중 출입국 심사 시스템 덕분이다. 리마솔의 테크 허브나 니코시아 금융 지구에서 회의에 참석하는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국제선 출발 15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충분하다는 의미다. 다만, 연속으로 저가 항공편이 도착할 때 대기 시간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대기 시간 앱을 주시할 것을 권고한다. 실시간 피드에는 현재 북서풍 17노트에 맑은 하늘의 항공 기상 보고도 포함되어 있어 기상 지연은 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항공사들은 지역 산불로 인해 상황이 급변할 수 있으니, 연기 등으로 시야가 제한될 경우를 대비해 푸시 알림을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FlightQue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