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 데이터 집계 사이트 AirportInformation.com에 따르면, 2026년 7월 19일 라르나카 국제공항의 예정 출발편 수가 105편으로 집계되어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하루 출발편이 100편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지중해 지역 레저 수요의 회복을 보여주며, 키프로스가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를 잇는 중요한 연결 지점임을 입증한다. 추가 운항편을 늘린 항공사로는 이지젯의 맨체스터 및 벨파스트 노선, 에게안 항공의 아테네 노선, 그리고 엘알 항공의 텔아비브 여름 셔틀편이 있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특히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 출발편 집중 시간대에 공항 내 혼잡과 보안 검색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야 한다. 지상 조업 업체들은 여름철 인력을 충분히 확보했으나, 극심한 더위로 인해 램프 작업에 짧은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해상 에너지 플랫폼과 유럽 본토 간 당일 연결편을 이용하는 엔지니어 등은 일정에 여유 시간을 추가하는 것이 권장된다. 공항 당국은 승객당 15유로인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계속 홍보 중이며, 시간에 민감한 여행객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리무진 업체들은 크루즈선 운항 재개로 리마솔 택시 대기줄이 길어짐에 따라 사전 예약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