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셰크부는 레오 바라드카가 7월 28일 더블린에서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를 접견해 EU 예산 및 확대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번 양자 회담으로 인해 이미 휴가철 교통으로 혼잡한 수도에 보안 통제가 한층 강화된다. 가르다 특별수사대는 정부청사, 메리언 스트리트, 세인트 스티븐스 그린 일부 구간에 임시 차단막을 설치했다. 보행자 출입은 허용되지만, 배달 차량과 운전사는 신분 확인과 보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일랜드 항공청에는 드론 비행 금지 구역도 소규모로 통보됐다. 공식 국빈 방문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기업 모빌리티 담당자들은 택시 우회와 인근 대사관 및 회의장 접근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도심 루아스 그린 라인은 정상 운행되나, 10시와 14시 30분 예정된 차량 호송 시 간헐적 운행 중단이 있을 수 있다. 이번 회담은 아일랜드가 EU 의장국으로서 주목받는 외교 일정을 보여준다. 8월에도 장관급 방문이 예정돼 있어, 더블린 2구역에서 고객 행사를 계획하는 기업은 출입증과 주차 문제를 미리 행사장과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개 시위는 신고되지 않았으나, 가르다는 킬데어 스트리트 내 지정 구역에서 평화 시위를 “원활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