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은 9월 26일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9월 27일 일요일까지 예정된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상업 운송업체와 통관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모든 전자 데이터 교환(EDI) 전송, eManifest 제출 및 캐나다 수출 신고 시스템(CERS) 포털 기능이 중단됩니다. 이번 점검은 CBSA의 월간 시스템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에 진행되지만 국경을 넘는 화물 운송 관계자들은 간헐적인 지연을 예상해야 합니다. CBSA의 시스템 중단 비상 계획에 따라, 시스템이 중단된 동안과 복구 후 2시간 이내에는 입국 항구에서 종이 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물류 관리자들은 사전에 화물 명세서를 제출하고, 백업 서류를 출력하며, 운전자들에게 수동 통관 절차를 숙지시키는 것이 권장됩니다. 비상 절차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관 지연이나 행정 벌금(AMP)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말에 시간에 민감하거나 부패하기 쉬운 화물을 수입하는 업체는 화물 선적을 앞당기거나 일정을 조정해 병목 현상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스템 점검은 2027년 중반 예정된 대규모 CARM(CBSA 평가 및 수익 관리)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공급망 회복력을 시험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때 대부분의 상업용 수입 신고가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