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가 이민 및 시민권 신청 현황을 추적하는 공개 대시보드를 조용히 업데이트했습니다. 9월 25일 늦게 공개된 새로운 자료를 CTC 뉴스가 분석한 결과, 현재 캐나다는 2,092,700건의 활성 신청서를 관리 중입니다. 이 중 941,400건은 IRCC가 제시한 서비스 기준 처리 기간을 초과한 상태입니다. 가장 큰 압박은 영주권(PR) 부문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1,007,400명이 캐나다 정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중 약 절반인 470,600건은 서비스 기준 내에 있으나, 나머지는 ‘적체’ 상태로 분류됩니다. IRCC는 지연이 이민 수준 계획에 따른 법정 입국 한도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 연간 할당량이 채워지면, 완료된 신청서도 추가 공간이 열릴 때까지 대기해야 합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IRCC는 112,600건의 영주권 결정을 내렸고, 83,000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맞이했습니다. 임시 체류자 수요도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2026년 시작 이후 IRCC는 183만 건의 방문, 학업, 취업 허가 신청을 처리했지만, 7월 31일 기준으로 394,325건의 임시 체류자 신청이 아직 대기 중입니다. 방문 비자가 가장 많아 327,980건이 결정 대기 중입니다. 시민권 신청 건수는 260,800건이며, 이 중 200,300건은 12개월 처리 기준 내에 있습니다. 신청자와 고용주 모두 이번 현황을 통해 2026년 마지막 분기까지 처리 시간 변동성이 계속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RCC는 서비스 기준 내에 80%의 신청서를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지만, 신청 증가와 제한된 입국 공간으로 인해 특히 연방 자영업자 프로그램과 같은 경제 이민 부문에서는 수년간 대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 인재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채용 일정을 보수적으로 계획하고, IRCC의 서류 요청에 즉각 대응하며, 핵심 인력의 체류 신분 유지를 위해 임시 취업 허가 연계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신청자들은 온라인 계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완전한 서류를 제출하며, 프로그램별 예상 처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IRCC의 처리 시간 도구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출처: CT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