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브런즈윅 주정부는 9월 26일, 8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뉴브런즈윅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NBPNP)과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AIP)을 통해 총 678명의 외국인 근로자에게 초청장이 발급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발은 이달 초에 이루어졌으나, 공식 집계와 직업별 분류는 어제야 공개되었습니다. 초청 대상은 보건의료, 기술, 숙련직 분야로, 주의 노동시장 우선순위와 일치합니다. 이 중 610명은 NBPNP 경로를 통해, 68명은 AIP 고용주 추천을 통해 초청받았습니다. 최소 점수는 경로와 직업에 따라 60점에서 72점 사이였습니다. 뉴브런즈윅 주는 인구 감소를 보완하고 농촌 지역의 지속적인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정부 이민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주정부 관계자들은 고용주가 이민 경로를 활용하기 전에 반드시 지역 내 진정한 채용 노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NBPNP 신청서가 완전하게 제출된 후 처리 기간은 평균 3~4개월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소규모 주들이 국제 인재 유치에 적극적임을 확인시켜 주며, 뉴브런즈윅에 시설을 둔 기업들은 간호사, 소프트웨어 개발자, 산업 기술자 등 지역 채용이 어려운 분야의 지명 프로그램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CI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