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출입국관리국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약 744만 명의 여객이 홍콩의 출입국 심사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중 약 631만 명은 육로 경계 심사소(로우, 록마차우 스퍼 라인, 선전 베이)가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10월 3일 토요일과 그 다음 날인 일요일에는 하루 약 58만 7천 명의 여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국은 추가 전자 출입구를 설치하고 유연한 인력 배치를 확대하며, ‘이지 바운더리(Easy Boundary)’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대기 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기업의 출장 담당팀은 여행자들이 사전에 전자 출입구 등록을 하고, 출입 시 플랫폼을 확인하도록 권장해야 합니다. 물류업체는 주말 혼잡을 피하기 위해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를 통한 화물 운송을 주말 외 시간대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전망은 비서장 주도 하에 구성된 부서 간 협력팀이 발표한 것으로, 홍콩이 본토 비즈니스 여행의 핵심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한편, 연휴 기간 여행 위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