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자 추적 사이트 EOITracker.com이 10월 4일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주정부 지명 Subclass 190 및 491 비자에 대한 관심 표현(EOI)이 전주 대비 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급증은 여러 주가 2026-27년 배정 쿼터를 확정하기 직전 시점에 발생했습니다.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스가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두 주가 이달 말 직업 목록을 축소할 것이라는 소문을 반영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요리사, 유아교사가 여전히 상위 3대 지명 직업입니다. 이민 대행사들은 지원자들이 점수 인상 가능성을 앞서기 위해 EOI를 조기 제출하는 ‘프론트로딩’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190 비자 지명자의 평균 점수는 최근 2주간 85점에서 90점으로 상승해 해외 지원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주정부 지명을 기다리는 신규 채용의 대기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인사팀은 482 비자를 통한 우선 인재 후원이 임시 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추세는 연방 정부의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숙련 비자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주정부는 10월 15일까지 개정된 기준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주 전문가들은 발표를 주시하며 서류 준비를 조기에 시작해 기회 창을 놓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출처: EOIT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