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미레이트 항공, 연말 수요 대비 남아프리카 노선 확대
두바이 국적기 에미레이트 항공이 연말 수요 증가에 맞춰 남아프리카 노선을 강화한다. 10월 20일 발표에 따르면,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와 1월 2일부터 8일까지 두바이(DXB)와 더반(DUR) 구간에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이용한 두 번째 일일 운항편을 추가해 왕복 14편, 8,000석 이상의 좌석을 제공한다.
EK2535편은 두바이에서 오전 4시에 출발해 오전 10시 30분에 더반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EK2536편은 오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10시 30분에 두바이에 도착한다. 기존 EK775/776편은 변동 없이 저녁 시간대 출발을 유지한다.
이번 증편은 2025년 연말 시즌 대비 예약이 22%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방문객과 친지 방문(VFR) 수요 및 남아프리카 여름 관광객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UAE 내 기업 고객들은 국내 파트너인 에어링크를 통해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그케버하와의 당일 연결편이 확대되어 편리함을 누릴 수 있으며, 수출업체들은 연말 시즌 유럽으로 신선식품을 신속히 운송할 수 있는 북-남 화물 운송 용량도 늘어난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 도착 항공권에 대해 무제한 무료 날짜 변경이 가능한 유연성 정책을 최근 강화해 여행객 편의를 높였다.
더반 관광청은 지난해 12월 성수기에 120만 명의 방문객이 몰려 25억 랜드(약 5억 9,700만 AED)의 직접 지출 효과를 기록했다며 이번 증편을 환영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번 임시 증편이 두바이의 새해맞이 인바운드 수요 급증과 맞물려 양국의 인기 휴양지 간 상호 윈윈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가 운항편 좌석은 현재 글로벌 예약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며, 남아프리카행 직원 출장이 예정된 여행 담당자들은 학기 방학 시작 전 미리 요금을 확정하는 것이 좋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방학 기간 평균 운임이 18~25% 상승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두바이 국적기 에미레이트 항공이 연말 수요 증가에 맞춰 남아프리카 노선을 강화한다. 10월 20일 발표에 따르면,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와 1월 2일부터 8일까지 두바이(DXB)와 더반(DUR) 구간에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이용한 두 번째 일일 운항편을 추가해 왕복 14편, 8,000석 이상의 좌석을 제공한다.
EK2535편은 두바이에서 오전 4시에 출발해 오전 10시 30분에 더반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EK2536편은 오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10시 30분에 두바이에 도착한다. 기존 EK775/776편은 변동 없이 저녁 시간대 출발을 유지한다.
이번 증편은 2025년 연말 시즌 대비 예약이 22%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방문객과 친지 방문(VFR) 수요 및 남아프리카 여름 관광객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UAE 내 기업 고객들은 국내 파트너인 에어링크를 통해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그케버하와의 당일 연결편이 확대되어 편리함을 누릴 수 있으며, 수출업체들은 연말 시즌 유럽으로 신선식품을 신속히 운송할 수 있는 북-남 화물 운송 용량도 늘어난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 도착 항공권에 대해 무제한 무료 날짜 변경이 가능한 유연성 정책을 최근 강화해 여행객 편의를 높였다.
더반 관광청은 지난해 12월 성수기에 120만 명의 방문객이 몰려 25억 랜드(약 5억 9,700만 AED)의 직접 지출 효과를 기록했다며 이번 증편을 환영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번 임시 증편이 두바이의 새해맞이 인바운드 수요 급증과 맞물려 양국의 인기 휴양지 간 상호 윈윈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가 운항편 좌석은 현재 글로벌 예약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며, 남아프리카행 직원 출장이 예정된 여행 담당자들은 학기 방학 시작 전 미리 요금을 확정하는 것이 좋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방학 기간 평균 운임이 18~25% 상승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출처: Gulf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