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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비자 게시판, 인도 가족 초청 영주권 대기열 대폭 진전

10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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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비자 게시판, 인도 가족 초청 영주권 대기열 대폭 진전
미 국무부가 발표한 11월 비자 게시판은 인도 가족 후원 신청자들에게 2년 만에 가장 큰 진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에 해당하는 F2A 카테고리는 2024년 초 이후 처음으로 ‘현재(Current)’ 우선일자로 진입했으며, 미국 시민의 미혼 성인 자녀인 F1 카테고리는 5개월이나 앞당겨져 2016년 1월 1일로 조정되었습니다. F2B와 F3 카테고리에서도 소폭의 진전이 있었습니다. 취업 기반 카테고리는 여전히 후퇴 상태이지만, 가족 후원 비자의 진전으로 2027년 초 뭄바이 영사관에서 수천 건의 인터뷰 기회가 열릴 전망입니다. 이민 변호사들은 F2A 대기자만 약 4만 5천 명에 달하며, 많은 이들이 미국 내 배우자와 가까이 지내기 위해 장기 B비자를 이용해 왔다고 분석합니다. 뉴델리와 하이데라바드 영사관은 주말 인력 배치를 준비하며 증가하는 업무량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입장에서는 이번 게시판이 직원 유지에 긍정적 신호입니다. 배우자 영주권 청원 중인 인도 직원들은 가족 재결합이 빨라져 캐나다나 영국으로의 파견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USCIS의 비자 번호 사용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 2027년 초 ‘후퇴(retrogression)’가 재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업들은 USCIS가 ‘신청 가능일(Dates for Filing)’ 차트를 확정하는 즉시 대상 직원들에게 조정 신청을 권고하고, 조정 중 미국 출국 시 사전 허가 없이 출국하면 절차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여행 계획도 꼼꼼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출처: The Economic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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