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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헬싱키-끄라비 직항 노선 재개… 핀란드 비즈니스 여행객에 겨울철 직통 햇살 여행 제공

11월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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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헬싱키-끄라비 직항 노선 재개… 핀란드 비즈니스 여행객에 겨울철 직통 햇살 여행 제공
핀에어가 6년 만에 헬싱키-반타(HEL)와 태국 남부 크라비(KBV) 간 직항 계절 노선을 2026년 11월 30일부터 2027년 3월 25일까지 재운항한다고 확정했다. 주 2회 운항하며, 297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900 기종으로 헬싱키에서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출발, 크라비에서는 화요일과 금요일 아침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비행 시간은 남쪽 방향으로 11시간, 북쪽 방향으로 12시간 45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주로 레저 여행객이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겠지만, 이 노선은 글로벌 이동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핀란드에 거주하는 많은 해외 주재원과 프로젝트 인력들이 태국을 지역 휴가 거점으로 활용하는데, 방콕 환승을 없애면서 총 여행 시간이 최대 4시간 단축되고 환승 관련 안전 위험도 줄어든다. 또한 핀에어는 북미 출발 승객을 위한 원스톱 연결 상품으로도 이 노선을 홍보할 계획이다. 뉴욕, 시카고, 댈러스에서 저녁에 도착하는 A350 항공편과 공항 내 연결을 통해 크라비로 가는 야간 출발편과 연결되며, 헬싱키를 한겨울에도 ‘눈 없는’ 환승 관문으로 자리매김하는 전략을 강화한다.

핀에어, 헬싱키-끄라비 직항 노선 재개… 핀란드 비즈니스 여행객에 겨울철 직통 햇살 여행 제공


이번 발표는 핀에어의 자본시장 설명회 이후 나온 것으로, 경영진은 2029년까지 15%의 수용력 확대를 계획하며, 회복이 더딘 아시아 기업 수요를 보완할 장거리 레저 노선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헬싱키의 지리적 위치는 북유럽 겨울철에도 항공기와 승무원의 효율적 운용이 가능한 남서쪽 ‘삼각형’ 노선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태국의 성수기 관광 경제에도 기여한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내부 예약 시스템을 미리 업데이트해야 한다. 좌석 판매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시작되며, 초기에는 기업 요금 클래스 좌석의 40%만 공급해 수요를 시험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 정책 담당자들은 태국의 새로운 생체 인식 사전 심사 시스템(TM6)과 2025년 10월 도입 예정인 핀란드 출입국 관리 시스템(EES)에 대해 출장 직원들에게 사전 안내할 필요가 있다.

실질적으로 이번 노선 재개는 방콕에서의 불가피한 숙박을 줄이고, 핀란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 중인 태국 안다만 해안의 맵타풋과 램차방 산업단지 접근성을 개선한다. 출장 지원팀은 일일 체재비 표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는데, 크라비의 체재비는 일반적으로 푸껫보다 15~20% 저렴해 장기 체류 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출처: VisaHQ Global Mobil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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