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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6년 만에 헬싱키-끄라비 직항 노선 재개

11월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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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6년 만에 헬싱키-끄라비 직항 노선 재개
핀에어는 2026년 11월 30일부터 2027년 3월 25일까지 헬싱키-반타(HEL)와 태국 남부 크라비(KBV) 간의 직항 계절 노선을 재개한다고 확정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헬싱키를 출발해 화요일과 금요일 아침에 크라비로 돌아오는 에어버스 A350-900 두 편이 방콕 경유를 필요로 하는 기존 일정보다 최대 4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이 노선은 주로 여가 수요에 기반하지만, 이동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파견된 핀란드 교민과 프로젝트 인력들의 지역적 휴식 허브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선 환승을 없애 여행 불편을 줄이고 연결편 관련 안전 책임 위험도 제거한다. 핀에어는 또한 뉴욕, 시카고, 댈러스에서 도착하는 저녁 A350편을 활용해 북미 출발 승객에게도 한 번의 환승으로 남부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핀에어, 6년 만에 헬싱키-끄라비 직항 노선 재개


이번 발표는 핀에어의 자본시장 설명회 이후 나온 것으로, 경영진은 2029년까지 15%의 수용력 확대와 아시아 기업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장거리 여가 노선에 전략적으로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항공권은 2025년 12월 1일에 판매를 시작하지만, 초기에는 기업 요금 클래스 좌석의 40%만 공개해 시장 반응을 시험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동성 담당자들은 여행자들에게 조기 예약을 권고하고 GDS 좌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항공권 외에도 실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핀란드는 2025년 10월부터 EU 출입국 생체인식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태국은 새로운 생체인식 TM6 입국 신고서를 시범 운영 중이다. 기업들은 직원용 도착 안내서를 업데이트하고 여행 관리 시스템이 추가 서류 요건을 반영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일일 체재비 표도 재검토해야 하는데, 크라비 호텔 요금은 일반적으로 푸켓보다 15~20% 저렴해 장기 체류 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출처: VisaHQ Global Mobil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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