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라플란드 동부 국경 울타리 완공 임박
여행 경보, 핀란드-러시아 육상 국경 “추후 통보 시까지” 폐쇄 유지 확인
겨울 날씨로 헬싱키-반타 공항에서 27편 결항, 281편 지연 발생
최신 뉴스
핀란드 경제 둔화로 취업 기반 거주 허가 신청 29% 감소
미그리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신규 취업 허가 신청이 전년 대비 29% 감소하고, 학생 비자 신청도 5% 줄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기관은 경제 성장 둔화, 실업률 상승, 신규 신청 수수료 도입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2025년 취업 허가 신청 건수를 1만 1,000건으로 전망했습니다. 고용주들은 인재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을 예상하고, 업무 배정 일정을 재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여행 경보, 핀란드-러시아 육상 국경 완전 폐쇄 유지 확인
VisaHQ의 11월 24일 발표에 따르면, 핀란드와 러시아 간 1,340km 육로 국경은 최초 폐쇄 이후 거의 2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봉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화물 운송은 발트해 경로로 우회되고, 여행객들은 항공기나 페리를 통해서만 핀란드에 입국할 수밖에 없다. 국경을 넘나드는 기업들은 비상 대응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
핀에어, 헬싱키-끄라비 직항 노선 재개…아시아 연결 더욱 빨라진다
핀에어는 2026/27년 겨울 시즌부터 헬싱키-끄라비 직항 노선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노선 복원으로 기존 경로보다 비행 시간이 단축되며, 북미 여행객들을 위한 헬싱키 경유 1회 경유 옵션도 새롭게 제공됩니다. 이 서비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거주하는 핀란드 교민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헬싱키가 장거리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범유럽 겨울 폭풍으로 헬싱키-반타 공항에서 27편 결항, 281편 지연 발생
눈과 제빙 지연, 승무원 부족으로 11월 24일 헬싱키 공항에서 27편이 결항되고 281편이 지연되며 유럽 겨울철 항공 운항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항공사들은 성수기를 앞두고 재예약 절차, EU 261 규정 준수 여부, 대체 교통 수단 계획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헬싱키 공항, 여행객 복지 향상을 위한 24시간 다종교 조용한 휴게 공간 개설
핀에어비아는 헬싱키 공항(HEL) 쉥겐 구역 내에 24시간 운영되는 다종교 조용한 공간을 개설해 여행객들에게 기도나 명상을 위한 평온한 장소를 제공한다. 이번 조치는 웰빙 지표를 지원하며, EES 관련 대기열 증가에 대비해 헬싱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