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조종사들,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48시간 파업 예고; 300편 항공편 사전 취소
폭설로 헬싱키-반타 공항 27편 결항, 281편 지연
핀란드, 망명 신청 거부 후 러시아 징병 기피자 104명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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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How’ 2025: 핀에어비아, 겨울 내내 활주로를 개방하는 신기술 공개
핀에어비아(Finavia)가 11월 28일 발표한 2025년 ‘스노하우(SnowHow)’ 프로그램은 반자율 제설기와 인공지능 기반 제빙 예측 시스템을 선보이며, 긴 북극 겨울에도 핀란드 공항의 원활한 운영을 보장한다. 이번 혁신으로 활주로 정비 속도가 빨라지고 항공편 일정이 더욱 예측 가능해져, 비즈니스 여행객과 수출업자 모두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폭설로 헬싱키-반타 공항 운영 차질, 27편 결항·281편 지연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내린 무거운 습한 눈보라로 헬싱키-반타 공항은 27편의 항공편을 취소하고 281편을 지연시켰습니다. 이번 사태는 인력 부족 문제를 드러내고 핀란드의 겨울철 강인함을 시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피나비아는 비상 대응팀을 가동했으나, 제빙 대기 시간이 40분을 넘기면서 유럽과 북미 전역의 비즈니스 여행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북유럽 여행 정책에 기상 여유 시간을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동 제빙 시스템 도입과 인력 확충 계획을 앞당기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