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TASSESS, 12월 규정 변경 시행에 따라 기술 평가 기간 단축
2025년 국가 이주 회의, 내무부 실시간 브리핑과 함께 개막
워킹홀리데이(Subclass 462) 신청자 마감 임박, 사전 접수 기간 12월 16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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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요 공항들, 전국적인 여권 심사 시스템 장애로 출국 지연 발생
11월 30일 호주 전역에서 ABF 여권 처리 시스템이 전면 마비되면서 약 한 시간 동안 공항에서 수동 심사가 진행되어 수십 편의 국제선 항공편이 지연됐다. 오후 중반에 시스템이 복구되었지만, 이번 사건은 호주의 첨단 국경 인프라의 취약성을 드러내며 시스템 이중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가속화할 수 있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향후 24시간 동안 추가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 계획을 재점검해야 한다.
호주 전역, 기상 악화와 인력 부족으로 70여 편 결항 및 300여 편 지연 발생
11월 30일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공항에서 기상 악화와 인력 부족 문제로 7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300편 이상이 지연됐다. 제트스타와 콴타스 항공이 특히 큰 타격을 입어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으며, 호주 항공업계의 지속적인 인력난 취약성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야당, 이민자 대상 비자 ‘가치관 평가’ 및 강화된 영어 규정 제안
호주 연립 야당은 비자 신청자에 대한 의무적인 ‘가치관 테스트’ 도입과 유학생 대상 영어 기준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직 제안 단계에 불과하지만, 이 계획은 향후 비자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숙련 이민자와 유학생 경로에 의존하는 고용주들의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멜버른 150억 달러 규모 메트로 터널, 시범 운행 시작…주말 무료 이용 가능
멜버른의 오랜 기대를 모았던 메트로 터널이 11월 30일 일반에 개방되어 시범 운행을 시작했으며, 2026년 2월까지 주말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150억 호주달러가 투입된 이 노선은 5개의 새로운 지하역을 추가하며, 네트워크 용량을 크게 늘리고 도심 내 이동 시간을 단축시켜 기업 출장자와 이주 직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