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는 문화유산 산책로, 이탈리아-슬로베니아 국경의 옛 라푸트 경계 초소 재개방
11월 30일, 고리치아 지역 관광청은 이탈리아-슬로베니아 국경의 역사를 조명하는 이중언어 ‘크로체비에(Crocevie)’ 투어를 운영합니다. 이번 투어는 사용되지 않는 라푸트(Rafut) 국경 초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026년 대형 행사에 대비한 방문객 흐름 관리 방안도 시험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현재 임시 통제가 종료된 후 일상적인 국경 통근자들을 위한 향후 개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12월 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