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대 디자인 및 혁신 컨퍼런스인 비즈니스 오브 디자인 위크(BODW) 2025가 12월 3일 홍콩 컨벤션 및 전시 센터에서 개막하며, 홍콩의 MICE(회의·인센티브·컨퍼런스·전시) 산업 회복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호기심이 디자인 혁신을 자극하다(Curiosity Provokes Design Innovation)’를 주제로 한 이번 3일간의 정상회의에는 유럽, 북미,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온 50명 이상의 주요 연사와 약 6,000명의 현장 참가자가 모였으며, 올해의 파트너 국가로 이탈리아가 선정되었다.
주최 측인 홍콩디자인센터는 참가자 수가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2025년에 도입된 항공편 증편과 비현지 전문가를 위한 단기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 등 간소화된 입국 절차 덕분이다. 이에 따라 완차이와 코즈웨이베이 지역 호텔들의 객실 점유율은 90%를 넘었으며, 행사장에서는 10개 언어로 실시간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국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첫날 프로그램은 ‘도시 비전과 모빌리티 혁명’을 주제로 이탈리아 건축가 카를로 라티와 전 테슬라 디자인 디렉터 다비드 이마이의 기조연설로 시작되었다. 이후 세션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AI 기반 창의성, 미래 모빌리티 개념 등 다국적 기업들이 이 지역에서 디자인, 연구개발, 마케팅 팀을 관리하는 데 관심이 높은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 BODW는 홍콩이 대규모 고부가가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관광청은 2025년 MICE 방문객 수가 지난해 142만 명에서 18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항공사, 호텔, 전문 서비스 업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영어, 표준중국어, 이탈리아어로 실시간 대기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이지 바운더리(Easy Boundary)’ 정보 플랫폼도 선보였다.
DesignInspire, 비즈니스 오브 IP 아시아 포럼, 여러 위성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면서 12월 첫째 주 홍콩 경제에 7억 홍콩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BODW의 성공적인 개최는 홍콩을 글로벌 비즈니스의 ‘슈퍼 커넥터’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회의 개최나 이전을 고려하는 기업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주최 측인 홍콩디자인센터는 참가자 수가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2025년에 도입된 항공편 증편과 비현지 전문가를 위한 단기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 등 간소화된 입국 절차 덕분이다. 이에 따라 완차이와 코즈웨이베이 지역 호텔들의 객실 점유율은 90%를 넘었으며, 행사장에서는 10개 언어로 실시간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국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첫날 프로그램은 ‘도시 비전과 모빌리티 혁명’을 주제로 이탈리아 건축가 카를로 라티와 전 테슬라 디자인 디렉터 다비드 이마이의 기조연설로 시작되었다. 이후 세션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AI 기반 창의성, 미래 모빌리티 개념 등 다국적 기업들이 이 지역에서 디자인, 연구개발, 마케팅 팀을 관리하는 데 관심이 높은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 BODW는 홍콩이 대규모 고부가가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관광청은 2025년 MICE 방문객 수가 지난해 142만 명에서 18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항공사, 호텔, 전문 서비스 업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영어, 표준중국어, 이탈리아어로 실시간 대기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이지 바운더리(Easy Boundary)’ 정보 플랫폼도 선보였다.
DesignInspire, 비즈니스 오브 IP 아시아 포럼, 여러 위성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면서 12월 첫째 주 홍콩 경제에 7억 홍콩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BODW의 성공적인 개최는 홍콩을 글로벌 비즈니스의 ‘슈퍼 커넥터’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회의 개최나 이전을 고려하는 기업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