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공항, CT 스캐너 도입으로 100ml 액체 규정 폐지 예정
유럽 전역 항공 대란, 취리히까지 확산… 12건 지연·2건 결항 발생
제네바 IATA, 지속 가능한 연료 목표 공급 부족으로 지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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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의회, 스웨덴행 야간열차 1,000만 프랑 보조금 전격 중단
스위스 하원은 바젤-말뫼 야간열차를 위해 배정된 1,000만 스위스 프랑 예산을 삭제했다. 이는 상원의 이전 결정과 일치하며 2026년 출범 계획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번 조치는 스위스, 독일, 스웨덴 간 직원 이동을 위한 친환경 여행 대안에 제동을 걸었다.
취리히 공항, CT 스캐너 도입 후 100ml 액체 제한 폐지 예정
취리히 공항이 승객들이 액체와 노트북을 가방에 그대로 넣을 수 있는 CT 보안 스캐너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2026년 중반까지 26대의 기기가 모두 도입되면, 100밀리리터 액체 제한과 전자기기 꺼내기 규정이 폐지되어 평균 보안 검색 시간이 최대 40% 단축될 예정입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취리히를 스위스 내 기업 출장객과 다국적 기업들의 주요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여행 경보: 새로운 EES 및 영국 ETA 규정, 스위스 연휴 첫 대혼잡 맞이하다
스위스 공항들은 EU의 새로운 입출국 시스템(EES)을 통해 첫 대규모 휴가 성수기를 맞이합니다. 이 시스템은 생체 정보를 수집하며 비EU 여행객의 여권 도장을 대체합니다. 동시에, 12월 15일부터 스위스 시민이 영국을 경유할 경우 전자여행허가(ETA)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모빌리티 관리자들은 여행객들에게 첫 EES 등록 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을 알리고, 영국 ETA는 여행 최소 3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고 안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