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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항공사에 경고: 올바른 생물안전 영상 재생하지 않으면 벌금 부과

12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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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항공사에 경고: 올바른 생물안전 영상 재생하지 않으면 벌금 부과
호주 농림수산부(DAFF)는 호주에 착륙하는 모든 항공사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담은 산업 안내문을 발행했습니다. 12월 12일부터는 최신 승인된 2분짜리 ‘입국 여행자 안내 방송’만 착륙 전 재생할 수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생물안전법 2015년 제220조에 따라 위반 통지서 발부 및 기소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단속은 일부 항공사가 보관 중이던 항공기가 운항을 재개하거나 신규 노선에 투입되면서 구식 안내 방송으로 몰래 되돌린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 영상은 승객들에게 신고하거나 폐기해야 할 음식물, 식물, 동물 제품을 상기시키고, 허위 신고 시 최대 6,260호주달러의 현장 벌금 부과 사실을 강조합니다. DAFF는 메시지 불일치가 호주의 유명한 해충 방제 체계를 약화시킨다고 경고하며, 특히 휴가철 승객 급증 시기에 더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들은 전 기종을 점검해 올바른 파일을 모든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하고, 승무원 및 임대 항공사, 전세 항공사 파트너에게도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캔버라, 항공사에 경고: 올바른 생물안전 영상 재생하지 않으면 벌금 부과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 이번 안내문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선 문제입니다. 항공사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항공기 통관이 지연되어 시드니와 멜버른의 연결편 이용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플라이인-플라이아웃 작업이나 인센티브 그룹 전세 항공 예약 시에는 반드시 승인된 안내 방송이 설치되었음을 서면으로 확인받아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전자 입국 카드 도입과 스마트게이트 얼굴 인식 키오스크 확대 등 호주 국경의 디지털화 정책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이동 지원팀은 생물안전 위반 통지서가 개인별로 발부된다는 점을 여행자에게 상기시켜야 하며, 단체 일정이라도 부주의한 직원이 벌금을 피하거나 입국 거부로 인한 평판 손상을 막을 수 없음을 알려야 합니다.

실무 팁: 항공사 제안 요청서(RFP) 체크리스트에 산업 안내문을 포함하고, 여행자 브리핑에 엄격한 신고 규정을 강조하며, 음식 샘플이나 토양 오염 장비 운반 시 도착 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음을 여행 승인 절차에 반영하세요.
출처: VisaHQ Global Mobil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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