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들, 3시간 대기 행렬 발생에 브뤼셀에 솅겐 출입국 시스템 도입 일시 중단 촉구
브뤼셀 공항, 휴가철 역대 최대 106만 명의 승객 맞이 준비 완료
에어차이나, 브뤼셀 노선 확대 가속…중국-벨기에 시장서 하이난항공과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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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공항에서 슬로바키아 총리 전용기 지상 조작 사고 발생, 안전성 논란 제기
12월 17일 브뤼셀 공항에서 승객 계단이 슬로바키아 총리의 에어버스 A319CJ와 충돌해 항공기가 운항을 중단했고, 이에 벨기에 당국이 활주로 안전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사고는 연말 휴가철을 맞아 급증하는 공항 지상 조업 기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벨기에 우주 산업 홍보를 위한 ‘우주선’ 터널, 브뤼셀 공항에 첫 선보여
브뤼셀 공항에 12월 19일 우주선 테마의 새로운 복도가 개장했다. 이 복도는 벨기에가 우주 산업에 11억 유로를 투자한 것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 설치물은 공항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여행객을 겨냥한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브뤼셀 공항, 크리스마스 연휴에 역대 최대 100만 명 여행객 예상
브뤼셀 공항의 2025-26년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승객 수가 사상 최대인 106만 명에 이를 전망이며, 가장 붐비는 날은 12월 19일로 예상됩니다. 추가 인력 배치, 신규 노선 개설, 실시간 대기열 앱 도입 등으로 혼잡 완화를 꾀하지만,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대기 시간 증가와 지상 교통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EU, 7개 ‘안전 국가’ 지정… 망명 신청 신속 처리 – 브뤼셀서 결정 발표
EU 기관들은 브뤼셀에서 7개국을 ‘안전 국가’로 지정하는 데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국가 국민들의 난민 신청을 신속하게 거부하거나 승인할 수 있게 되었다. 벨기에는 이 계획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국 공항을 통한 송환 절차가 빨라지고 해당 국적자들의 노동시장 상황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브뤼셀 트랙터 시위로 EU 지구 주변 도로 통제 발생
12월 18일 브뤼셀에서 열린 트랙터 시위로 인해 EU 기관 주변 도로가 연쇄 정체를 빚어 출퇴근과 공항 이동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앞으로 열릴 정상회담이나 농업 부문 시위 시에도 유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출장을 계획하는 이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