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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026년 영구 전자비자 제도 도입 및 30개국 이상 대상 신규 부가가치세·관광세 시행 확정

12월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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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026년 영구 전자비자 제도 도입 및 30개국 이상 대상 신규 부가가치세·관광세 시행 확정
브라질 관광부는 12월 20일 조용히 최종 명령을 체결해 2026년 1월 1일부터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브라질에 입국하고 체류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캐나다, 호주, 멕시코, 프랑스,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이전에 비자 면제 대상이었던 20여 개국 국민에게 전자비자(e-Visa)를 영구 도입하는 것으로, 상호주의 원칙을 근거로 합니다.

여행객들은 업그레이드된 VFSeVisa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80.90달러를 지불하면 최대 10년간 유효한 다중 입국 비자(캐나다와 호주는 5년)를 받게 됩니다. 항공사는 체크인 시 전자비자 QR 코드를 제시하지 않는 승객에 대해 무거운 벌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동시에 브라질은 연방 차원의 이중 부가가치세(CBS와 IBS)를 도입해 복잡하게 얽힌 세금을 통합할 예정이며, KPMG는 이로 인해 호텔, 렌터카, 투어 비용이 3~5%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자체 세금을 추가하고 있는데, 앙그라 두스 헤이스와 일랴 그란지 같은 해변 관광지는 방문당 최대 95헤알의 지속가능 관광세를 승인했으며, 리우는 2026년 카니발을 앞두고 1인당 침대세 부활을 검토 중입니다.

브라질, 2026년 영구 전자비자 제도 도입 및 30개국 이상 대상 신규 부가가치세·관광세 시행 확정


브라질 호텔산업협회(ABIH)에 따르면 이 조치들은 기업 출장자의 현지 일일 비용을 8~10%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여행 예산을 재검토하고, 비자 필요 국적을 예약 시스템에 반영하며, 출발 최소 2개월 전에 전자비자 절차를 완료하도록 여행자에게 안내해야 합니다.

비자 발급 지원 플랫폼들은 기업 등록이 급증했다고 보고하며, 여러 신청을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관리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IT 컨설턴트, 에너지 작업팀, 이벤트 매니저 등 단기간 내 출장이 잦은 기업들은 계획 시 여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것을 권고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있지만 이번 개편은 브라질이 2026년 벨렘에서 열리는 COP 30과 2027년 팬아메리칸 게임 유치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디지털 국경 관리와 세금 통합으로 전환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됩니다.
출처: VisaHQ Global Mobil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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