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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업 항공, 더블린-키시너우 직항 노선 개설… 아일랜드 최초 몰도바 직항 연결망 구축

12월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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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업 항공, 더블린-키시너우 직항 노선 개설… 아일랜드 최초 몰도바 직항 연결망 구축
여행자와 모빌리티 매니저들이 새로운 동유럽 노선을 찾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몰도바 항공사 스카이업 항공이 12월 18일 더블린과 키시너우 간 주 2회 운항을 시작하며 조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이 노선은 12월 24일 아일랜드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이번 겨울 화요일과 목요일에 보잉 737-700 기종으로 운항되며 더블린을 통한 편리한 연결편을 제공한다.

이번 노선 추가로 더블린은 스카이업 항공의 서유럽 9번째 목적지가 되었고, 아일랜드에서는 몰도바로 가는 첫 직항 노선이 되었다. 이전에는 런던, 프랑크푸르트, 이스탄불을 경유하는 다중 경유편만 이용할 수 있었다. 빠르게 성장하는 몰도바 IT 아웃소싱 분야 현장 팀을 둔 기업들에게 이번 신규 노선은 일반적인 문간-문간 이동 시간을 6시간 단축시키고, 비EU 여권 소지자들이 겪는 쉥겐 지역 경유 비자 문제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스카이업 항공, 더블린-키시너우 직항 노선 개설… 아일랜드 최초 몰도바 직항 연결망 구축


더블린 공항은 이번 취항으로 허브 공항에서 운항하는 항공사가 43개로 늘어났으며, daa의 전통적인 레저 시장을 넘어 노선 다변화 전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 현황은 아일랜드 내 4,000명 규모의 몰도바 커뮤니티에서 강한 방문 가족 및 친지(VFR) 수요가 있음을 보여주며, 유럽에서 가장 덜 알려진 국가 중 하나인 몰도바와 인근 분리주의 지역인 트란스니스트리아를 탐험하려는 모험 관광객들의 관심도 높다.

여행 정책 영향: 기업들은 승인된 항공사 목록에 스카이업(U5) 항공을 추가하고,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몰도바에 대한 여행 위험 지침을 재검토해야 한다. 직원 이동을 담당하는 모빌리티 팀은 시찰 여행이나 가족 방문에 이 노선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나, 스카이업 항공은 위탁 수하물에 요금을 부과하며 기내 수하물은 7kg 제한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항공사는 수요가 유지될 경우 2026년 여름에 주 3회 운항으로 증편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여행사 트래블 익스트라는 라이언에어가 이 노선을 면밀히 관찰하며 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출처: The Sun (Ireland) / SkyUp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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