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인력 부족으로 호주 비자 심사, 1월 중순까지 지연 전망
전국적인 폭염으로 여행 경보 발령 및 기업 연속성 계획 가동
발리, 관광객 대상 은행 명세서 제출 규정 제안… 호주 스마트래블러 경고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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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횡단 철도 화물열차 탈선, 전국 공급망 마비 초래
포트 피리에 북쪽에서 발생한 탈선 사고로 인해 동서 철도 노선이 최소 1월 10일까지 폐쇄되어 컨테이너 화물은 도로와 해상 운송으로 우회되고 승객 열차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휴가철 수요와 극심한 더위로 이미 긴장된 공급망에 추가 부담이 가해졌습니다.
남호주, 2026년 첫 이민 초청에서 344명 숙련 기술자 초청 발표
남호주, 2026년 1월 6일 첫 이민 초청… 344명 숙련 이민자 대상 남호주는 2026년 첫 초청 라운드에서 344명의 숙련 이민 후보자를 초청했다. 보건, 공학,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수요가 가장 높았다. 매월 초청이 이어져 고용주와 이민자 모두에게 영주권(Subclass 190)과 지역 비자(Subclass 491)를 안정적으로 신청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콴타스, 트랜스태즈먼 노선 확장 및 첫 A220 국제선 운항 개시 발표
콴타스항공은 2026년에 태즈먼 해를 가로지르는 노선에 약 21만 석을 추가하고, 2월부터 브리즈번-웰링턴 구간에 신형 에어버스 A220을 투입하며, 6월에는 제트스타 브리즈번-퀸스타운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프리미엄과 저가 옵션을 확대하는 동시에 호주-뉴질랜드 주요 노선의 수용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호주 전역에 극심한 폭염으로 여행 차질 우려
이번 주 여러 주에서 45도 이상의 고온이 예상되면서 항공사, 철도 운영사, 도로 당국이 운영 차질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항공기 중량 제한, 열차 속도 제한, 도로 폐쇄 등의 조치를 겪을 수 있어, 극한 기상 상황에 대비한 사전 여행 위험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적십자사, 전국 폭염 대비 여행자 안전 점검표 발표
호주 적십자는 이번 주 극심한 더위를 앞두고 여행자를 위한 대비 체크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지침은 수분 섭취, 일정 계획, 고용주의 돌봄 의무를 포함하며, 공식 기상 경고를 강화하고 출장이나 업무 여행 중인 직원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