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자여행허가제, 내일부터 미국 등 비자면제 국가 여행자에 의무화
영국 ‘한 명 입국, 한 명 출국’ 정책 첫 2026년 추방 항공편 갑작스런 취소
‘허가 없으면 여행 불가’: 영국, 2월 25일 ETA 시행 앞두고 최종 경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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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인력 부족으로 영국 공항에서 1,600건 이상의 항공편 지연 발생
1월 5일, 폭설과 만성적인 인력 부족이 겹치면서 영국 주요 공항에서 139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1,500편 이상이 지연되어 약 26만 명의 승객 이동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이로 인해 연결 항공편, 철도, 도로 교통까지 영향을 받아 기업들은 직원 재배치와 일정 재조정을 강요받았다. 이번 사태는 영국 항공 운영의 여전한 취약성을 드러내며,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선제적 혼란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내무부, 2026년 1월 비자 통계 2월 12일 발표 예정
영국 내무부는 2026년 1월 입국 비자 통계 발표를 2월 12일로 예정했습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숙련 노동자 급여 기준 상향과 곧 시행될 ETA(전자 여행 허가) 제도 등 정책 변화가 신청 건수에 미칠 초기 영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통계는 향후 채용 계획, 대학 입학 및 후원 전략 수립에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