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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 단체 관광객 대상 비자 수수료 면제 기간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

1월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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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 단체 관광객 대상 비자 수수료 면제 기간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
서울시는 인도 등 6개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 C-3-2 그룹 비자에 대한 18,000원(약 1,050루피) 처리 수수료 면제를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월 5일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표했으며, VisaHQ가 1월 7일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 제도는 공인 여행사가 5인 이상 그룹의 신청서를 5영업일 내에 일괄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 기업 인센티브 여행과 MICE 행사에 인기가 높다.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인도인은 K-팝 관광과 IT 공급업체 방문 증가로 37% 늘어난 23만 5,000명에 달했으며, 당국은 일본과의 엔화 경쟁 속에서도 수수료 면제가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인도 단체 관광객 대상 비자 수수료 면제 기간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


수수료는 적은 편이지만, 여행사들은 이 절감액이 소규모 그룹 회의나 세일즈 킥오프 예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항공사들은 수요를 면밀히 관찰 중이며, 지속적인 수요가 확인되면 2026년 겨울 시즌에 벵갈루루-서울, 하이데라바드-부산 노선 신설이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

운영 측면에서는 여전히 전체 일정, 항공편 정보, 호텔 예약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법무부는 3월부터 인천공항 위성터미널에서 생체인식 사전 등록 시범사업을 시작해, 사전 승인된 그룹에 자동 출입국 게이트와 빠른 공항 내 이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2분기 인센티브 여행을 계획하는 모빌리티 팀은 서울시 컨벤션 공간 점유율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점을 고려해 호텔 예약을 조기에 확정하고, 파트너 여행사가 법무부 공인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막판 재신청을 방지해야 한다.
출처: VisaHQ Global Mobil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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