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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관, 인도인 B-1/B-2 방문객 대상 엄격한 신규 준수 경고 발표

1월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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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관, 인도인 B-1/B-2 방문객 대상 엄격한 신규 준수 경고 발표
1월 8일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상에서 주뉴델리 미국 대사관은 인도인 B-1/B-2 비자 신청자들에게 방문 비자 권한을 오용할 경우 비자 취소, 향후 비자 발급 불가, 심지어 영구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영상은 한 달간 진행되는 소셜미디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행객들이 무단 취업, 체류 기간 초과, 신분 위반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사관 직원들이 비준수 의심 시 비자 발급을 거부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이번 경고의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2025년 미국 방문 비자 발급자 중 인도 시민이 역대 최고인 17%를 차지했으며, 미국 당국은 체류 기간 초과 문제를 정치적으로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 영사관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심사관들이 계획된 활동, 소셜미디어 활동 내역, 이전 미국 방문 기록에 대해 더 상세한 질문을 할 예정이다. 이미 첸나이와 뭄바이에서는 인터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여행업계 변호사들의 보고가 있다.

미국 대사관, 인도인 B-1/B-2 방문객 대상 엄격한 신규 준수 경고 발표


인도 기업들이 직원들을 회의나 탐색적 미팅에 파견할 때, 대사관의 이번 메시지는 고용 지속 증명, 인도 내 강한 유대 관계, 상세한 일정표 등 더 높은 수준의 서류 제출 요구를 의미한다. 채용 담당자들은 합법적인 단기 비즈니스 방문도 엄격한 심사 대상이 되어 프로젝트 시작 일정이 지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인도 여행객들은 허용된 활동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회의 참석, 계약 협상, 의료 치료는 허용되지만 유급 취업은 금지된다. 또한 방문 목적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도착 후 온라인에서 I-94 기록을 확인해 입국 분류가 정확한지 점검할 것을 권고하며, 오류가 있을 경우 향후 비자 거부 사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출처: Busines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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