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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공항, 미국 눈보라로 주말 동안 대서양 횡단 항공편 운항 차질 경고

1월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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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공항, 미국 눈보라로 주말 동안 대서양 횡단 항공편 운항 차질 경고
미국 동부와 중서부를 강타한 혹독한 겨울 폭풍으로 1만 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으며, 이 영향이 대서양을 넘어 확산되고 있습니다. 1월 24일 늦은 시간, 더블린 공항은 미국 노선 승객들에게 항공사에 사전 확인을 하고 공항에 도착할 때는 여유 시간을 충분히 두어 재경로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에어링거스와 유나이티드는 뉴욕, 시카고, 워싱턴행 항공편 여러 편을 취소했으며, 델타와 아메리칸 항공은 3~6시간의 지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폭풍 경로에서 벗어나 있지만, 항공기와 승무원 배치가 어긋나면서 출발과 도착 연결편 모두에 연쇄적인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공항 운영사 daa는 승객 재예약과 식사 바우처 배포를 돕기 위해 터미널 2에 추가 고객 서비스팀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블린 공항, 미국 눈보라로 주말 동안 대서양 횡단 항공편 운항 차질 경고


엄격한 일정의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최소 24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두고, 현재 취소가 적은 파리나 암스테르담 같은 유럽 대륙 허브를 경유하는 경로 변경을 고려할 것을 권고받고 있습니다. 더블린을 통해 중요한 의약품 화물을 운송하는 화물업체들은 유럽 주요 거점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트럭 운송 등 비상 계획을 가동 중입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월요일까지 눈보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혼란이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여행 위험 관리자는 항공사의 면책 정책을 주시하고, 미국 세관국경보호청이 지연이 확정된 경우 탑승권 소지자가 출발 12시간 전까지 사전 출국 심사를 받을 수 있음을 직원들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출처: Irish In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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