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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압, 캐나다 190만 개 임시 비자 만료자 출입국 관리 시스템 도입 촉구

2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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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압, 캐나다 190만 개 임시 비자 만료자 출입국 관리 시스템 도입 촉구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 장관 레나 메틀리지 디압은 임시 체류자들이 비자 만료 후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출국하는지 오타와가 명확히 파악할 때가 되었다고 밝혔다. 캐나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디압 장관은 2026년에 약 190만 건의 취업 허가증, 학업 허가증, 방문 비자가 만료될 예정이며, 이는 2025년에 만료된 210만 건에 더해지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IRCC(이민·난민·시민권부)는 캐나다 국경서비스국(CBSA)과 공유하는 단편적인 데이터에 의존해 체류자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시스템, 항공사 제공 승객 명단, 주요 공항 출국 스캔 데이터는 전체 상황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한다. 디압 장관은 “한눈에 임시 체류자가 몇 명 출국했는지 알려주는 단일 대시보드가 없다”고 인정했다. 그녀는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현대적 디지털 출국 기록 시스템이 도입되면 노동시장 수요를 더 정확히 관리하고 임시 체류 경로의 악용을 막으며, 이민 수준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다는 국민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디압, 캐나다 190만 개 임시 비자 만료자 출입국 관리 시스템 도입 촉구


기업 단체들은 오래전부터 출국 통제 강화에 찬성해 왔으며, 고용주들이 이민 및 급여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정확한 체류 상태 정보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한다. 반면 이민 변호사들은 새로운 시스템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여행자의 향후 신청에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과도한 보고 오류를 방지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디압 장관은 개인정보 보호 장치가 처음부터 설계될 것이며, IRCC가 이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실무적으로 장관은 CBSA 출국 스캔, 항공사 API 데이터, IRCC 고객 파일을 실시간 분석 플랫폼에 통합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체류 기간 만료 알림을 자동화하고, 잠재적 체류 초과자를 조기에 식별하며, 더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연례 이민 수준 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 디압 장관은 구체적인 일정이나 예산은 밝히지 않았으나, 2026년 연방 예산에 반영할 자금 요청을 준비 중임을 확인했다.

캐나다 내 인재를 순환 배치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출국 추적 시스템 도입 시 신속한 준수 확인과 감사 요청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 전까지 고용주들은 직원 여행 기록을 철저히 관리하고, 외국인 직원들에게 출국 증빙서류(예: 탑승권)를 반드시 보관하도록 당부해야 한다. 이는 IRCC가 나중에 체류 상태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된다.
출처: The Canadian Press / Cit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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