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노조 베어디(Ver.di)는 2월 7일 늦게 함부르크 공항의 지상 조업 및 보안 직원들이 임금 협상 결렬로 인해 3월 9일 야간 근무 시작부터 3월 10일 늦은 근무 종료 시점까지 경고 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록 파업까지 4주가 남았지만, 함부르크가 독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공항이자 북부 기업 출장객들의 주요 출발지인 만큼 항공사들은 이미 비상 대응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1월에 있었던 유사한 파업으로 2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항공사들은 우회 및 숙박 비용으로 약 300만 유로의 손실을 입었다.
베어디는 12% 임금 인상, 주 35시간 근무제, 야간 근무 수당 인상을 요구하며, 인플레이션과 인력 부족으로 실질 임금이 감소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공항 경영진은 이러한 요구가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올릴 것이며, 임금 인상은 생산성 향상과 연동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3월 파업은 많은 기업들의 봄철 파견 업무 시작 시기와 겹치게 된다.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파업 기간 동안 함부르크를 경유하는 출장자를 피하거나 재예약을 위한 여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미 항공권을 발권한 여행객들은 대부분 항공사의 비정상 운항 정책에 따라 무료 재발권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파업까지 4주가 남았지만, 함부르크가 독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공항이자 북부 기업 출장객들의 주요 출발지인 만큼 항공사들은 이미 비상 대응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1월에 있었던 유사한 파업으로 2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항공사들은 우회 및 숙박 비용으로 약 300만 유로의 손실을 입었다.
베어디는 12% 임금 인상, 주 35시간 근무제, 야간 근무 수당 인상을 요구하며, 인플레이션과 인력 부족으로 실질 임금이 감소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공항 경영진은 이러한 요구가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올릴 것이며, 임금 인상은 생산성 향상과 연동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3월 파업은 많은 기업들의 봄철 파견 업무 시작 시기와 겹치게 된다.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파업 기간 동안 함부르크를 경유하는 출장자를 피하거나 재예약을 위한 여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미 항공권을 발권한 여행객들은 대부분 항공사의 비정상 운항 정책에 따라 무료 재발권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AK&M News A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