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불법 체류 외국인에 대한 국가 의료 지원 강화 및 새로운 영사 데이터 연동 시스템 도입
파리는 두 가지 법령을 발표했다. 첫째, 프랑스 영사관이 AME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둘째, AME 신청서 제출 시 필요한 서류 목록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이 조치로 연간 1억 8천만 유로를 절감할 수 있으면서도 당분간 건강보험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고용주와 이동성 전문가들에게 이번 개혁은 비자 서류, 국경 통제 생체 정보, 사회보장 기록 간의 교차 검증이 강화됨을 의미하며,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의 준수 기준이 한층 엄격해진다.
2월 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