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2일 정부 공문에 숨겨진 설 연휴 교통 소식과 함께 가족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반가운 변화가 발표됐다. 홍콩-마카오 경계 양측의 자동 e-채널 이용 가능 연령이 기존 11세에서 7세로 낮아졌다. (info.gov.hk) 즉시 시행되며, 홍콩 영주권자 중 7세에서 10세 사이로 스마트 신분증을 소지하고 키가 1.1m 이상인 어린이는 사전 등록 없이 얼굴 인식 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마카오 공안국도 이에 호응해 마카오 신분증 소지 어린이에게 동일한 혜택을 부여했다.
이번 조치는 1월 시범 운영에서 어린이 출입 심사 시간을 40% 단축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출입국 당국은 이용 연령 확대가 명절 성수기 가족 단위 통과 시간을 몇 분 단축해 고위험 여행자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양 특별행정구역에는 700개 이상의 양방향 e-채널이 운영 중이다.
기업 이동성 관리자들에게도 이번 변경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출장과 휴가를 결합한 ‘블레저’ 여행을 간소화한다. 또한 홍콩에 주재하면서 주말 거주지를 마카오에 둔 글로벌 주재원들의 행정 부담도 줄어든다. 인사팀은 이사 안내서를 업데이트하고 부양 자녀의 스마트 신분증 발급을 부활절 여행 성수기 전에 완료해야 한다.
앞으로 당국은 홍콩 국제공항의 ‘페이스 이지(Face Easy)’ 무서류 e-채널을 마카오 노선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바쁜 델타 지역 교통 흐름의 불편을 더욱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1월 시범 운영에서 어린이 출입 심사 시간을 40% 단축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출입국 당국은 이용 연령 확대가 명절 성수기 가족 단위 통과 시간을 몇 분 단축해 고위험 여행자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양 특별행정구역에는 700개 이상의 양방향 e-채널이 운영 중이다.
기업 이동성 관리자들에게도 이번 변경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출장과 휴가를 결합한 ‘블레저’ 여행을 간소화한다. 또한 홍콩에 주재하면서 주말 거주지를 마카오에 둔 글로벌 주재원들의 행정 부담도 줄어든다. 인사팀은 이사 안내서를 업데이트하고 부양 자녀의 스마트 신분증 발급을 부활절 여행 성수기 전에 완료해야 한다.
앞으로 당국은 홍콩 국제공항의 ‘페이스 이지(Face Easy)’ 무서류 e-채널을 마카오 노선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바쁜 델타 지역 교통 흐름의 불편을 더욱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