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는 현재 루가노, 뒤벤도르프, 베른-벨프 등 남은 외부 국경 공항에서 EU 입출국 시스템(EES) 도입을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으며, 2026년 4월 초 전면 자동화가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바젤, 제네바, 취리히 공항은 2025년 10월~11월부터 생체 인식 시스템을 사용해왔습니다. EES는 제3국 국민에 대한 수동 여권 도장을 전자 얼굴 이미지와 지문 등록으로 대체합니다. 이 시스템은 무비자 체류 일수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며, 주(州) 이민 사무소가 체류 초과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고, 기업에는 직원의 허용 90일 체류 기간이 임박했을 때 조기 경고를 제공합니다. 도입 기간 동안 여행객들은 구 시스템과 신 시스템 전환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연방 세관 및 국경 보안청은 3월 31일까지 지역 공항 도착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잡을 것을 권장합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EES가 완전 가동되면 주말 런던 여행을 통한 스위스 출입국 ‘리셋’ 방식이 누적된 쉥겐 체류 일수를 숨기지 못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일수를 집계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4월부터는 단기 출장자의 체류 예산을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 교육이 우선 과제로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