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동부 방패’ 계획 일환으로 벨라루스 국경에 4미터 높이 신형 울타리 설치 예정
EU, 동부 폴란드 상공에 3개월간 비행금지구역 설정하는 시행규칙 발표
폴란드, 벨라루스 및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저고도 공역 90일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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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실 국빈 방문, 바르샤바에서 개막하며 새로운 인재 이동 협약 선보여
스웨덴 국왕 부부가 3월 10일 폴란드를 방문해 3일간의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첫날 회담에서는 스웨덴과 폴란드 전문가들에게 30일 내 취업 허가 결정을 약속하는 ‘패스트트랙 인재 통로’가 마련되었으며, 공동 청정기술 프로젝트를 위한 3억 유로 규모의 모빌리티 연계 신용 한도도 발표되었다. 양국 대학들은 교환 학생 인원을 확대해 두 발트해 인접국 간 학생과 숙련 인력의 원활한 이동을 예고했다.
영국, EU 생체인식 국경 도입 앞두고 폴란드 여행 경보 강화 발표
3월 10일, 영국은 폴란드를 방문하는 자국민을 위한 지침을 강화하며 새로운 여권 유효 기간 규정을 강조하고, 2026년 4월 10일부터 EU의 생체 인식 출입국 시스템이 의무화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시간 체류 추적으로 솅겐 체류 일수 제한을 회피하기 어려워지므로, 기업들은 여권 유효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비즈니스 방문객이 적절한 폴란드 취업 허가를 받도록 해야 한다.
폴란드 내각, 외국인 학생 및 연구자 언어 규제 완화 법안 승인
폴란드 정부는 대학들이 영어로 전 과정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하고, 외국 연구자들에게 다년간 유효한 디지털 거주 허가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폴란드어법 및 NAWA 헌장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3월 10일 내각에서 승인된 이번 개혁은 해외 유학생과 학자들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폴란드를 지역 연구개발(R&D) 허브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유로가스트로 2026, 바르샤바서 개막… HORECA 공급업체 비자 신청 급증
3월 10일 바르샤바에서 열린 EuroGastro 박람회는 수천 명의 국제 HORECA 바이어들을 끌어모으며 폴란드 영사관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솅겐 비자 발급을 신속 처리하도록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폴란드로의 무역 박람회 여행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디지털 비자 예약 시스템과 임시 수입 물류에서의 문제점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