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3일, 독일 대사관이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에 대한 오랜 여행 및 안전 공지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대부분 편집상의 변경이었지만, 이번 공지는 기업 이동성 관리자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두 가지 문제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첫째, 크로아티아가 지난해 솅겐 지역에 가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국경에서 경찰이 만료된 EU 긴급 여권과 규격에 맞지 않는 국가 신분증을 계속 압수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은 출국일로부터 최소 3개월 이상 유효한 생체 인식 여권을 소지할 것을 권고하며, 보조 서류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나 세르비아 같은 솅겐 외 국가로 출국 시 압수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둘째, 공지는 슬라보니아, 리카, 달마티아 내륙 일부 지역에 지뢰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지역들은 팀 빌딩 행사나 재생 에너지 현장 방문에 종종 이용되므로, 여행객들은 반드시 표시된 도로를 이용하고 현장 작업 전 크로아티아 지뢰 제거 센터의 지도를 참고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 축구 관련 시위가 증가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경기일에 대규모 집회를 피하고 현지 보안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건강, 기후, 코로나19 관련 내용은 변동이 없습니다. 독일 기업이 EU 내 인력 이동 규정에 따라 자그레브나 스플리트로 직원을 이전할 경우, 이번 업데이트는 솅겐 가입으로 공항 입국 절차가 간소화되었지만, 특히 제3국 가족 구성원에 대한 서류 검사는 여전히 남아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