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25일부터 나이지리아에서 독일 학생 비자 신청은 총영사관이 아닌 라고스 레키에 새로 개설된 VFS 글로벌 ‘독일 학생 비자 센터’에서만 접수됩니다. 대사관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으며, 3월 31일 VFS 운영 책임자 스티븐 쿠바수와 함께 공식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신청자는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등록하지만, 예약 초대장은 이제 VFS로 안내되며, VFS가 서류 접수, 생체 정보 수집, 여권 택배 반환을 담당합니다. 비자 심사는 여전히 총영사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변경은 20주 이상 지연되던 예약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터뷰 부스 추가와 운영 시간 연장을 목표로 합니다. VFS는 75유로 비자 수수료 외에 약 21유로(17,500 나이라)의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하며, 택배 반환과 SMS 알림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는 선택 사항입니다. 서아프리카에서 독일 대학과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는 데 있어 전용 창구는 처리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교육 에이전트들은 학생들에게 추가 비용을 예산에 포함시키고, VFS의 서류 검증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권고합니다. 서류가 미비할 경우 접수가 거부되고 재예약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관련 기관들은 입학 허가서와 출국 전 안내 자료를 이에 맞춰 업데이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