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외무연방개발부(FCDO)는 2026년 5월 7일 벨기에 여행 경보를 수정하며, 5월 12일 예정된 총파업으로 인해 대중교통 및 기타 서비스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된다고 영국 국민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이번 공지에서는 국내외 철도 운행 취소 가능성, 브뤼셀 중심가에서의 도로 봉쇄 시위, 주요 공항에서의 수하물 처리 지연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여행객들은 현지 언론을 주시하고,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으며, 출발 전 운송업체에 확인할 것을 권고받고 있습니다. FCDO는 EU 파트너 국가의 산업 분쟁에 대해선 드물게 언급하지만, 이번 파업이 철도, 항공, 보건, 쓰레기 수거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있어 조기 경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규모 시위가 충돌로 번질 수 있으며, 경찰이 질서 유지를 위해 물대포를 사용할 수 있음을 방문객들에게 상기시켰습니다. 기업의 이동성 팀은 현지 고용 직원과 해외 주재원 모두를 포함하는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춰야 하며, 도시 내 출퇴근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영국 보험사들은 파업으로 인한 지연이 일반 여행 보험 약관에선 보통 보장되지 않으며, ‘내란’ 조항이 발동될 경우에만 적용된다고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