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새 국적법 시행, 브라질 시민 거주 요건 강화
리스본, 여름철 대기 줄 완화를 위해 EU 출입국 생체인식 시스템 일시 중단 검토
브라질, 수백만 달러 규모 압수 후 ‘국경 작전’으로 육상 국경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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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국인 무비자 입국 한 주 만에 인기 급상승
5월 16일, 브라질 언론은 5월 11일부터 시행된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의 초기 효과를 집중 조명했다. 현재 325개의 여행사가 단체 관광객을 접수할 수 있도록 인증을 받았으며, 3분기 항공권 예약은 28% 증가했다. 또한, 출입국 시스템도 30일 체류 제한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이번 무비자 제도는 중국인 비즈니스 여행을 촉진하고 고소비 관광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결제 수단과 언어 장벽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브라질 항공사, 국내선 탑승 시 디지털 출생증명서 인정 의무화
브라질 항공청(ANAC)은 5월 16일 자 공문을 통해 국내선 이용 아동에 대해 QR 코드가 포함된 디지털 출생증명서를 종이 원본과 동일하게 취급하도록 모든 브라질 항공사에 의무화했다. 이번 조치는 브라질의 디지털 신분증 도입 확대와 발맞추어 가족 여행과 기업 이전 시 공항 절차를 간소화하고, 항공사들이 전자 문서를 스캔·검증할 수 있도록 체크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도록 요구한다.
국제 협력으로 도망자 브라질 구아룰류스 공항 통해 송환
브라질 은행가가 대법원 체포영장 발부로 두바이에서 추방되어 5월 16일 상파울루-과룰류스 공항 도착 즉시 체포됐다. 이는 UAE 국경 당국이 인터폴 ‘입국금지’ 경보를 발동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사건은 브라질이 확대한 API/PNR 데이터 공유 협약이 국제 도피자 검거를 용이하게 하고, 항공사와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 새로운 사전 검증 의무를 부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