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와 모로코, 신속 송환 협정 체결하며 이민 협력 확대
성령강림절 교통대란: 고타르트 터널 20km 정체로 국경 넘는 이동 차질
제네바, G7 정상회의 대비: 스위스, 프랑스 국경 검문 재도입 및 공항·대중교통 운영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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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보고서, 6월 14일 국민투표 앞두고 SVP의 ‘이민자 1,000만 명 제한 반대’ 주장 약화시켜
5월 22일 발표된 인구통계 연구에 따르면 스위스 인구가 1,000만 명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아, 이 기준을 넘으면 EU 자유 이동권을 철회하는 SVP(스위스 인민당) 제안의 실효성이 약화될 전망이다. 경제학자들은 주택 부족 문제가 이주가 아닌 토지 이용 규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6월 14일 국민투표가 통과될 경우 다국적 기업들에 큰 운영 및 인재 확보 리스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이주 데이터, 4월 국경 간 근로자 허가증 사상 최고치 기록
스위스 연방 경제청(SEM)이 5월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스위스에는 국경을 넘나드는 근로자가 사상 최대인 378,200명에 달하며, 제네바와 바젤 지역이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증가세는 숙련 노동력 부족을 메우는 데 있어 통근 허가증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한편, 정치적 또는 안보 관련 국경 문제로 인해 기업들이 얼마나 취약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