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5월 30일 챔피언스리그 결승 앞두고 교통망 전면 통제
프랑스, EES 도입 문제로 어려움 겪는 가운데 PARAFE 전자출입국심사대 영국 및 미국 거주자에 재개방
파리, 오존 경보 완화에도 차량 제한 조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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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 계속되는 영국 해협 이주민 위기 속 투케 협정 재검토
5월 28일, 프랑스 하원의원들이 제랄드 다르마냉 장관과 브루노 르타요 장관을 투케 조약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두 장관은 이 조약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프랑스 군이 이주민들이 영국 해협을 건너기 전에 차단할 수 있게 해 생명을 구한다고 밝혔다. 이 증언은 칼레와 유로터널에서의 엄격한 국경 검문이 계속될 것임을 확인시켜 주며, 이는 프랑스와 영국 간의 비즈니스 여행과 화물 운송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U, 프랑스 EES 도입 완료에 따라 ETIAS 2027년 이전 의무화 안 될 것 확인
독립 보고서에 따르면, EU의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과 연계된 온라인 여행 허가제인 ETIAS는 최소 2027년 4월까지 의무화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4월에 EES를 전면 도입한 프랑스는 이에 맞춰 국경 전자 게이트를 조정할 계획이며, 기업들은 예산 편성, 예약 절차, 여행자 소통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게 됩니다.
라이언에어와 이지젯, EES 혼란 속 프랑스에 생체 인식 국경 검사 중단 촉구
저가 항공사들이 프랑스에 새로운 출입국 관리 시스템(Entry/Exit System)의 도입을 9월까지 유예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다른 솅겐 지역 공항에서 수시간에 걸친 긴 대기 행렬로 인해 항공편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파리 당국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항공사들은 샤를 드골 공항(CDG)에서 지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행객들에게 사전 안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5월 기록적인 폭염, 프랑스 철도와 공항에 속도 제한 및 인력 조정 초래
5월 말 이례적인 폭염으로 파리와 서부 프랑스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9°C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에 따라 TGV 노선에는 임시 속도 제한이 적용되었고,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는 근무 일정이 조정되었습니다. 큰 혼란은 없었지만, 이번 사건은 기후 변화로 인한 여행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이동성 팀이 파견 계획 수립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임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