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30일 오전 10시 25분 BST에 발표된 The Independent 기사에 따르면, EU의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이 영국 여행객들에게 “여름 휴가 대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와 그리스는 이미 혼잡 완화를 위해 생체 인식 등록을 완화하거나 일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Wizz Air UK는 여권 심사 시 추가 절차로 인해 처리 시간이 세 배로 늘어나 일부 승객이 비행기를 놓쳤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국경 경찰은 5월 23일 도버 항구에서 부분 중단 조치를 시행했으며, 내부 관계자들은 키오스크 고장이 계속될 경우 바쁜 채널 횡단 지점에서 이 조치가 반복될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전체 등록이 70초 이내에 완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공항 조사에서는 인력이 부족할 때 처리 시간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2025년 10월 이후 4,450만 건의 출입국 기록이 Frontex 데이터에 기록되었으나, 이 중 35%만이 필수 생체 인식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프랑스를 비롯한 회원국들이 사실상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음을 분석가들이 지적했습니다. 업계 단체들은 관광 수익 보호를 위해 파리에 8월까지 중단 조치를 유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동성 관리 담당자들에게는 명확한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일정에 여유 시간을 두고, 직원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절차에 대해 교육하며, 국경 경찰(Police aux Frontières)의 현지 공지를 주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랑스가 7월 올림픽 축구 예선전 전까지 키오스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항공사들은 평판 손상과 함께 브뤼셀이나 암스테르담으로 노선 변경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들 도시는 생체 인식 통로 시범 운영으로 더 빠른 처리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The Indep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