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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보스턴, 월드컵 경기 앞두고 ‘드론 비행 금지 구역’ 경고 발표

6월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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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보스턴, 월드컵 경기 앞두고 ‘드론 비행 금지 구역’ 경고 발표
연방수사국(FBI) 보스턴 지부는 6월 11일, 매사추세츠와 로드아일랜드 전역의 월드컵 경기장, 팬 페스트, 주요 인프라 인근에서 드론 비행을 자제하라는 공익 안내문을 발표했다. 6월 13일부터 7월 9일까지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7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경고는 월드컵 비행금지구역(TFR)을 위반할 경우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 장비 압수, 최대 1년의 징역형이 부과되는 연방법 위반임을 강조한다. FBI는 무단 드론을 탐지하고 무력화하기 위해 대항 드론 팀을 배치하고 FAA와 협력할 계획이다. 항공 촬영을 원하는 언론사와 부동산 마케팅 업체는 DHS의 새로운 허가 절차를 통해 사전 허가를 받고, B4UFLY 앱을 통해 매일 NOTAM(항공정보공고)을 확인해야 한다. VIP 손님을 보스턴 경기장에 데려가는 이동 코디네이터는 무단 드론으로 인한 보안 대응 시 로건 공항에서 일시적인 지상 통제에 대비해야 한다. 이번 발표는 미국 행사 보안 정책의 전환점을 보여주며, 드론을 기존 항공 위협과 동등하게 취급한다. 고용주는 여행 안전 안내에 드론 관련 교육을 포함시키고, 직원들에게 경기장 인근에서 개인 레저용 드론 비행이 금지됨을 반드시 알릴 필요가 있다. 경고를 무시할 경우 법적 처벌뿐 아니라, 글로벌 미디어에 의해 드론 위반 장면이 보도되면 브랜드 이미지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출처: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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