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최초의 인도 대상 워크 앤 홀리데이 비자(서브클래스 462) 추첨 신청이 2026년 6월 25일 자정 AEST에 마감된다. 이 쿼터 기반 프로그램의 첫 해에는 3,000명의 자리가 제공되며, 이는 호주-인도 경제협력 및 무역협정(AI-ECTA)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민 상담사들은 내무부가 추첨 참가자만 신청할 수 있다고 확인한 이후 문의가 급증했다고 전한다. 수요는 공급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난해 18~30세 인도인 75,000명 이상이 영국 청년 모빌리티 또는 캐나다 IEC 허가를 받았으며, 호주에서도 비슷한 관심이 예상된다. 당첨자는 90일 이내에 정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승인 시 최대 12개월간 호주에서 거주하며 일할 수 있다. 또한 지정된 지역에서 3개월 또는 6개월간 근무를 완료하면 체류 기간을 두 차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환대업과 원예업 분야에서 인도인 배낭여행자를 고용하려는 고용주들은 비자의 고용주별 6개월 근무 제한을 반영한 온보딩 자료와 급여 시스템을 준비할 것을 권장받고 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 이번 추첨은 호주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를 잇는 대규모 청년 모빌리티 경로의 첫 사례다. 인도 인재 채용 파이프라인을 가진 기업들은 이 프로그램을 저비용으로 활용해 호주 내 신입 졸업생을 시험 채용한 뒤, 임시 졸업생 비자(서브클래스 485)나 수요 기술 비자(서브클래스 482) 등 장기 비자로 후원하는 전략적 진입점으로 삼을 수 있다.
출처: Studyn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