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린 시내는 오늘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의 이틀간 공식 방문을 맞아 엄격한 보안 속에 있습니다. 카니 총리는 타오이셰 미컬 마틴과의 회담 및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비즈니스 리더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가르다 경찰은 정부청사, 더블린 성, 더블린 공항으로 가는 주요 도로 주변에 순차적인 도로 통제를 발표하며 운전자와 버스 운영자들에게 지연을 감안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외교 방문은 흔하지만, 관광 성수기 초반에 이뤄지는 만큼 입국 여행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큽니다. 공항에서 시내 남부 호텔로 이동하는 버스는 포트 터널과 이스트 링크 다리를 경유해 우회하고 있어 최대 25분의 추가 소요가 예상됩니다. 다국적 기업 고객의 VIP 차량 예약은 차량 행렬 통제로 인한 지연을 피하기 위해 촘촘한 일정으로 재조정되고 있습니다. 카니 총리는 내일 메이요 카운티 방문도 예정돼 있어 M6 고속도로와 녹 공항 인근 도로 교통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렌터카를 운전하는 파견 직원이 있는 기업은 실시간 교통 앱을 다운로드하고 가르다의 소셜 미디어 업데이트를 주시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번 방문은 비즈니스 측면도 강한데, 2025년 캐나다의 아일랜드 투자액이 160억 유로를 넘었으며, 방문 기간 중 친환경 기술을 위한 양자 혁신 기금 발표가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무역 대표단이 돌아오는 다음 주에는 대서양 횡단 항공권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더블린 공항은 정기 여객편 운항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으나, 보안 강화의 일환으로 대형 수하물과 전세기 이동에 대한 임의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여행객들은 대표단이 6월 15일 아일랜드 영공을 떠날 때까지 출발 최소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장합니다.
출처: FM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