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민 주간(6월 16일~22일)과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기념해, 인디펜던트지는 영국과 해외에서 난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쌍방향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자원봉사 호스트 가정과 난민을 연결하는 자선단체 ‘Refugees at Home’과 협력해 1만 파운드 상당의 광고 공간을 기부하고 ‘Independent Voices’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체는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7,700건 이상의 난민 숙소 배치를 성사시켰으며, 정부의 숙소 계약 축소와 망명 호텔 폐쇄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는 모델이다. 동시에, 미국 NGO ‘Choose Love’에 1만 달러 상당의 광고 공간을 제공해 긴급 구호에 초점을 맞춘 오랜 편집 협력을 이어간다. 편집진은 이번 이니셔티브가 저널리즘이 “이해와 의미 있는 변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동성 측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팀은 이전된 직원들을 지역 호스팅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으며, 이는 ESG 역량 강화와 직원 참여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공공 망명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숙소 모델의 미디어 노출도 높인다. 난민 주간 주최 측은 기업들이 난민 직원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노동력 부족 분야의 채용 과정을 재검토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영국의 기술 기반 이민 정책과도 부합하는 움직임이다.
출처: News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