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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해상 교통 대책으로 홍콩 외곽 섬 여행객들의 원활한 통행 실현

7월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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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해상 교통 대책으로 홍콩 외곽 섬 여행객들의 원활한 통행 실현
홍콩 교통부는 7월 2일 아침, 빅토리아 항에서 해상 안전 훈련을 위해 임시 운항 축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센트럴과 외곽 섬의 페리 선착장이 질서 있게 운영되었다고 보고했다.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내항 및 섬 간 일부 항로가 일시 중단되고 항로 재조정이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디스커버리 베이에서 센트럴까지 무료 주차 후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비상대응 계획을 발동했다. 현장 직원들은 출근 시간 전에 미리 출발하라는 안내를 승객들이 잘 따르면서 선착장에 긴 대기줄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페리 운영사인 선 페리와 홍콩·구룡 페리는 훈련 종료 직후인 9시 30분경부터 정상 운항 시간을 회복했다. 해상 차량 통행에는 영향이 없었으나, 내항의 세 개 노선은 평소 8분 간격 대신 20분 간격으로 운행되었다. 이 훈련은 매년 7월 1일 공휴일 이후 2주 차에 실시되며, 해사국, 교통부, 페리 회사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것으로 태풍이나 보안 봉쇄 시 대응 방안을 모의한다. 란타우, 청추, 람마 섬에 거주하는 직원이 있는 기관들은 이번 결과를 통해 향후 운항 중단 시 프랜차이즈 B3P, DB02R 버스 등 대체 육상 교통 수단이 승객 수요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다만, 고용주는 유연 근무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 현재 페리 프랜차이즈 계약상 48시간 사전 통보만 보장되며, 2027년 동아시아 경기대회 요트 경기 준비로 단기 통보 훈련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ong Kong Commercial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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