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스타의 플래시 프로모션으로 유로스타 플러스 및 유로스타 프리미어 클래스의 편도 성인 요금이 50% 할인되는 행사가 7월 13일 CEST 기준 23시 59분에 종료됩니다. 이번 세일은 2026년 7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의 여행 날짜에 적용되며, 최소 2인 이상 예약해야 합니다. 주로 레저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지만, 이번 대폭 할인은 기업 출장 예산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프리미엄 클래스의 주중 왕복 요금이 기존 약 380유로에서 190유로 이하로 예약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벨기에 다국적 기업의 여행 담당자들은 바쁜 늦여름 컨퍼런스 시즌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유연한 조건의 티켓을 미리 대량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벨기에 여권 소지자에게도 적용되는 영국 전자여행허가(ETA) 도입 시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유로스타 브뤼셀 터미널에 따르면, 승객의 60% 이상이 온라인 ‘스마트체크’ 생체인증을 이용해 출입국 심사 대기 시간을 최대 10분 이내로 단축하고 있습니다. 유로스타는 브뤼셀-런던 노선의 운행 용량이 2019년 수준의 94%에 달하며, 8월에는 금요일 저녁 추가 운행편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일 티켓을 예약해도 클럽 유로스타 포인트는 전액 적립되며, 비즈니스 프리미어 플렉스 프로그램에 가입한 기업 고객은 기존 대량 할인과 세일 요금을 함께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단, 세일 티켓의 취소나 날짜 변경은 프로모션 종료 후 유로스타 플러스 또는 프리미어 기본 조건이 적용되며, 40유로의 변경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좌석은 종료 직전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니, 신속한 예약이 권장됩니다.
출처: Eur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