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7일간 항공기 화물칸 고장으로 수하물 지연 발생
헬싱키 공항, 푸드홀 리뉴얼 일환으로 루이지 이탈리안 피자 추가
독일, 핀란드 여행 경보 갱신…드론 침입과 폐쇄된 러시아 국경 주의 촉구
최신 뉴스
영국 외무부, 핀란드 여행 안내 업데이트: 드론 안전 주의사항 및 국경 통과 시 유의사항 추가
영국 외무통상부(FCDO)는 핀란드 여행 권고를 ‘2026년 7월 15일 기준 최신’으로 업데이트하며, 드론 관련 공역 폐쇄와 핀란드-러시아 간 도로 및 철도 국경 완전 폐쇄에 대한 이전 공지를 강조했다. 영국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항공사 알림을 주시하며 우회 가능성에 대비하고, 동부 육상 국경을 이용하던 일정에는 추가 시간과 비용을 반영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핀란드, 7월 15일 예바스퀼라 인근 임시 군용 무인항공기 비행금지구역 설정, 항공편 우회 조치 시행
핀트래픽 ANS가 발행한 NOTAM에 따라 2026년 7월 1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유바스퀼래 인근에서 군용 드론 작전을 위한 임시 위험 구역이 설정됐다. 항공사와 기업 전용기들은 경미한 경로 변경을 실시했으며, 이는 핀란드가 지역 드론 위협에 대응해 무인항공기(UAV) 훈련을 강화함에 따라 실시간 공역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독일 외무장관 바데풀, 핀란드-러시아 육상 국경 폐쇄 현장 방문… 하이브리드 위협 및 국경 안보 논의
7월 15일, 독일 외무장관 요한 바데풀은 핀란드를 방문해 이틀간의 일정 중 폐쇄된 바알리마 국경 검문소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술 사용과 핀란드 동부 육로 국경의 무기한 폐쇄에 대한 EU와 NATO의 우려를 반영한다. 기업들에 전하는 메시지는 핀란드와 러시아 간 국경 이동이 계속 엄격히 제한될 것이며, 향후 국경 재개 시에는 강화된 생체인식 및 보안 검사가 도입될 것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