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직원들 또다시 파업 돌입, 헬싱키-반타 공항 항공편 취소 사태 발생
2026년 7월 11일, 핀에어 지상 및 정비 직원들의 4시간 파업으로 헬싱키-반타 공항에서 12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며 한여름 성수기 비즈니스와 여가 여행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항공기 현대화 속도 가속을 요구하는 반면, 경영진은 재정적 한계를 이유로 들었다. 파업이 계속되면 핀란드의 교통 연결성에 영향을 미치고, 취업 허가 신청 등 이동 관련 절차에도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7월 12,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