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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새로운 자유화 협정으로 ‘단일 남미 하늘’ 향해 전진
브라질과 이웃 3개국(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이 7월 17일 ‘단일 남미 하늘’ 협상을 시작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항공사에 제7자유권을 부여해 새로운 국경 간 노선과 운임 인하 가능성을 촉진할 전망이다. 기술 그룹은 12개월 내에 조약 초안을 작성하며, 더욱 광범위한 국내선 운항 자유화도 논의 중이다. 이번 조치는 브라질 비즈니스 여행객의 연결성을 확대하고 항공사 간 경쟁을 심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주요 공항, 심각한 항공편 지연 및 결항으로 혼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브라질 주요 공항에서 기상 악화, 승무원 근무 시간 제한, 포화된 활주로가 겹치면서 204편의 항공편 지연과 45편의 결항이 발생했다. LATAM, GOL, Azul 항공사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ANAC 규정에 따라 피해 승객은 식사 제공, 경로 변경 또는 환불을 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기업 출장 담당팀은 보상 청구를 위해 관련 서류를 반드시 챙기도록 해야 한다. 이번 사태는 상파울루 공항의 혼잡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항공사 스케줄 관리에 대한 규제 당국의 점검이 강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